[텐아시아=TV10영상취재팀]


배우 동하가 텐아시아와의 인터뷰를 통해 2016 리우올림픽 폐막 메시지를 전했다. 동하는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 분들, 스태프 분들, 중계진 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다”며 “앞으로 더 좋은 활약 부탁드린다. 저도 앞으로 더 좋은 작품을 통해서 여러분께 인사드리겠다”고 말했다.

동하는 최근 종영한 KBS2 ‘뷰티풀 마인드’에서 양성은 역을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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