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질투의 화신’ 공효진과 조정석이 티격태격했다.
25일 방송된 SBS ‘질투의 화신'(연출 박신우, 극본 서숙향)에서는 표나리(공효진)와 이화신(조정석)이 티격태격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이화신은 표나리가 항의 전화를 받자 전화를 뺏어 항의한 사람에게 “사적인 번호 알아내서 항의 전화하면 어떡합니까”라고 따졌다.
이에 표나리는 “제 것도 뉴스라고 항의 전화 왔는데, 항의 전화 좀 받으면 안돼요?”라며 “착각하지 마세요. 저 더이상 기자님 안 좋아합니다. 벌써 3년 전 얘기에요”라고 차갑게 말한 뒤 자리를 떴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5일 방송된 SBS ‘질투의 화신'(연출 박신우, 극본 서숙향)에서는 표나리(공효진)와 이화신(조정석)이 티격태격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이화신은 표나리가 항의 전화를 받자 전화를 뺏어 항의한 사람에게 “사적인 번호 알아내서 항의 전화하면 어떡합니까”라고 따졌다.
이에 표나리는 “제 것도 뉴스라고 항의 전화 왔는데, 항의 전화 좀 받으면 안돼요?”라며 “착각하지 마세요. 저 더이상 기자님 안 좋아합니다. 벌써 3년 전 얘기에요”라고 차갑게 말한 뒤 자리를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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