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서예진 기자] 배우 박소담, 유태오가 25일 오전 서울시청 시민청 태평홀에서 열린 ‘제18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이번 공식 기자회견에서는 함종한 조직위원장과 김종현 집행위원장, 임경규 프로그래머가 참석해 영화제 개요와 프로그램 설명을 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개막작을 비롯한 주요 상영작 소개 영상이 첫 공개 됐으며, 배우 박소담과 유태오가 홍보대사로 위촉식을 가졌다.
서예진 기자 yejin0214@tenasia.co.kr
이번 공식 기자회견에서는 함종한 조직위원장과 김종현 집행위원장, 임경규 프로그래머가 참석해 영화제 개요와 프로그램 설명을 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개막작을 비롯한 주요 상영작 소개 영상이 첫 공개 됐으며, 배우 박소담과 유태오가 홍보대사로 위촉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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