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스타일 라이킷 2016’ 모델 한혜진과 배우 이규한의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트렌디 ‘스타일 라이킷 2016’에서는 한혜진과 이규한이 일산에 위치한 실내 서핑장을 방문, 최근 트렌드 세터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레포츠인 ‘플로우 라이더(인공 서핑)’를 직접 체험한다.
이날 이규한은 ‘플로우 라이더’ 인공 서핑에 도전했지만, 계속해서 넘어지며 의도치 않은 ‘몸 개그’를 선보였다. 또한 어설픈 자세와는 어울리지 않는 강렬한 눈빛 연기로 한혜진에게 “얼굴로 파도를 탄다”는 평을 받아 폭소를 자아냈다.
끊임 없이 넘어지는 이규한 때문에 한혜진은 잔뜩 겁을 먹고 도망을 다니며 카리스마 넘치는 이미지와는 다른 반전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 밖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2016 서핑 패션 트렌드’를 비롯한 최신 정보는 물론, 시즌 1에서 찰떡같은 꿀케미를 선보였던 한혜진, 이규한의 감격스러운 재회와 근황토크가 전파를 탄다. 또한 재회 기념 선물 전달시간에서는 두 MC의 짓?은 선물이 공개되어 풍성한 웃음까지 선사할 예정이다.
‘스타일 라이킷 2016‘은 오는 25일 목요일 오후 7시 첫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오는 25일 방송되는 트렌디 ‘스타일 라이킷 2016’에서는 한혜진과 이규한이 일산에 위치한 실내 서핑장을 방문, 최근 트렌드 세터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레포츠인 ‘플로우 라이더(인공 서핑)’를 직접 체험한다.
이날 이규한은 ‘플로우 라이더’ 인공 서핑에 도전했지만, 계속해서 넘어지며 의도치 않은 ‘몸 개그’를 선보였다. 또한 어설픈 자세와는 어울리지 않는 강렬한 눈빛 연기로 한혜진에게 “얼굴로 파도를 탄다”는 평을 받아 폭소를 자아냈다.
끊임 없이 넘어지는 이규한 때문에 한혜진은 잔뜩 겁을 먹고 도망을 다니며 카리스마 넘치는 이미지와는 다른 반전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 밖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2016 서핑 패션 트렌드’를 비롯한 최신 정보는 물론, 시즌 1에서 찰떡같은 꿀케미를 선보였던 한혜진, 이규한의 감격스러운 재회와 근황토크가 전파를 탄다. 또한 재회 기념 선물 전달시간에서는 두 MC의 짓?은 선물이 공개되어 풍성한 웃음까지 선사할 예정이다.
‘스타일 라이킷 2016‘은 오는 25일 목요일 오후 7시 첫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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