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서예진 기자] 배우 서지혜(왼쪽부터), 고경표, 공효진이 2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드라마 ‘질투의 화신’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배우 서지혜(왼쪽부터), 고경표, 공효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예진 기자 yejin0214@tenasia.co.kr
‘질투의 화신’은 질투라곤 몰랐던 마초 기자와 재벌남이 생계형 기상캐스터를 만나 질투로 스타일 망가져 가며 애정을 구걸하는 양다리 로맨스로오는 24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배우 서지혜(왼쪽부터), 고경표, 공효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6/08/2016082215012670210-540x81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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