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밴드 국카스텐(하현우,전규호,김기범,이정길) 멤버 김기범이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내 올림픽 전시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전국투어‘스콜(Squall)-서울 앙코르’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국카스텐은 이번 앙코르 공연까지 매진을 기록하며 지난 6월부터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광주, 대구, 대전 등 전국 5개 도시 총 7회를 공연을 선보였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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