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청춘시대’ 한예리가 레스토랑 매니저에게 결국 울분을 토했다.
19일 방송된 JTBC ‘청춘시대‘에서는 윤진명(한예리)이 매니저의 악행에 분노를 퍼붓는 장면이 그려졌다.
레스토랑 매니저는 와인이 없어졌다면서 진명을 의심했고, 진명의 락커를 무단으로 뒤지며 가방과 옷들을 바닥에 던졌다. 와인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되려 진명에게 “어디다 숨겼냐”며 그를 다그쳤다.
이에 진명은 “사과해라. 나한테 사과하고 이거 주워 담으라”고 소리를 질렀고, 매니저는 “너 지금 용의자다. 주제에 무슨 사과를 받냐”며 진명의 이마를 손으로 밀었다. 이에 진명은 “사과해, 사과하라”면서 울부 짖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19일 방송된 JTBC ‘청춘시대‘에서는 윤진명(한예리)이 매니저의 악행에 분노를 퍼붓는 장면이 그려졌다.
레스토랑 매니저는 와인이 없어졌다면서 진명을 의심했고, 진명의 락커를 무단으로 뒤지며 가방과 옷들을 바닥에 던졌다. 와인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되려 진명에게 “어디다 숨겼냐”며 그를 다그쳤다.
이에 진명은 “사과해라. 나한테 사과하고 이거 주워 담으라”고 소리를 질렀고, 매니저는 “너 지금 용의자다. 주제에 무슨 사과를 받냐”며 진명의 이마를 손으로 밀었다. 이에 진명은 “사과해, 사과하라”면서 울부 짖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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