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W’ 한효주가 웹툰 속에서 피를 흘리는 상황이 생겼다.
17일 방송된 MBC ‘W(더블유)’에서는 웹툰 속임에도 불구하고 오연주(한효주)의 피가 흐르는 변수가 발생했다.
오연주는 강철에게 요리를 해주던 중 칼에 베여 손가락에 피를 흘렸고, 이를 본 강철(이종석)이 의아한 표정을 지으며 오연주의 손가락을 응시했다.
강철은 “왜 피가 나지?”라면서 “피 한방울 안 나와야 정상인데 왜 피가 나는거지?”라며 당황해했다. 이어 강철은 “당신도 총에 맞으면 죽는다는 거잖아”라고 심각한 모습을 보였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17일 방송된 MBC ‘W(더블유)’에서는 웹툰 속임에도 불구하고 오연주(한효주)의 피가 흐르는 변수가 발생했다.
오연주는 강철에게 요리를 해주던 중 칼에 베여 손가락에 피를 흘렸고, 이를 본 강철(이종석)이 의아한 표정을 지으며 오연주의 손가락을 응시했다.
강철은 “왜 피가 나지?”라면서 “피 한방울 안 나와야 정상인데 왜 피가 나는거지?”라며 당황해했다. 이어 강철은 “당신도 총에 맞으면 죽는다는 거잖아”라고 심각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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