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가수 백지영과 송유빈이 다시 만난다.
16일 방송되는 해요TV의 ‘박소현의 아이돌TV’에는 감성 케미 남매로 불리는 백지영과 송유빈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8월 말 콘서트를 앞둔 백지영과 아이돌 그룹을 준비하고 있는 송유빈의 근황 소식과 함께, 홈쇼핑 버전의 홍보 시간을 마련해 정해진 시간 안에 서로의 장점을 소개하며 방송에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발라드의 여왕 백지영과 ‘슈퍼스타K’가 낳은 신예 송유빈의 듀엣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새벽 가로수길’의 듀엣 무대를 재현할 예정이라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해요TV 측은 “해요TV를 통해 한-중 팬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백지영, 송유빈씨 모두 큰 기대를 하고 있다.”며 출연자뿐 아니라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줄 예정이라고 전했다.
백지영과 송유빈이 출연하는 해요TV의 ‘박소현의 아이돌TV’는 16일 밤 9시부터 모바일앱 ‘해요!’를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채팅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중국 한류 플랫폼 ‘라이칸싱’과 중국 대표 모바일 라이브 플랫폼인‘ME’(엠이)를 통해서 중국 현지에서도 생방송으로 즐길 수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16일 방송되는 해요TV의 ‘박소현의 아이돌TV’에는 감성 케미 남매로 불리는 백지영과 송유빈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8월 말 콘서트를 앞둔 백지영과 아이돌 그룹을 준비하고 있는 송유빈의 근황 소식과 함께, 홈쇼핑 버전의 홍보 시간을 마련해 정해진 시간 안에 서로의 장점을 소개하며 방송에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발라드의 여왕 백지영과 ‘슈퍼스타K’가 낳은 신예 송유빈의 듀엣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새벽 가로수길’의 듀엣 무대를 재현할 예정이라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해요TV 측은 “해요TV를 통해 한-중 팬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백지영, 송유빈씨 모두 큰 기대를 하고 있다.”며 출연자뿐 아니라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줄 예정이라고 전했다.
백지영과 송유빈이 출연하는 해요TV의 ‘박소현의 아이돌TV’는 16일 밤 9시부터 모바일앱 ‘해요!’를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채팅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중국 한류 플랫폼 ‘라이칸싱’과 중국 대표 모바일 라이브 플랫폼인‘ME’(엠이)를 통해서 중국 현지에서도 생방송으로 즐길 수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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