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닥터스’ 포스터 / 사진제공=SBS
‘닥터스’가 고공행진 중이다. 1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송된 SBS ‘닥터스'(극본 하명희, 연출 오충환)는 시청률 20.8%를 기록했다.이는 직전 방송분이 기록한 20.6%보다 0.2%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닥터스’에서는 최강수(김민석)가 수막종으로 스스로 삭발을 하고 수술을 받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또 유혜정(박신혜)은 징계위원회에 출석해 소신을 드러냈다.
‘닥터스’는 리우올림픽 중계방송에도 유일하게 정상 방송한 지상파 월화극. 올림픽 방송에도 3회 연속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위력을 과시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닥터스’ 포스터 / 사진제공=SBS](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6/07/2016071207104614843.jpg)
이날 ‘닥터스’에서는 최강수(김민석)가 수막종으로 스스로 삭발을 하고 수술을 받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또 유혜정(박신혜)은 징계위원회에 출석해 소신을 드러냈다.
‘닥터스’는 리우올림픽 중계방송에도 유일하게 정상 방송한 지상파 월화극. 올림픽 방송에도 3회 연속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위력을 과시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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