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정글의 법칙’ 박준형, 맥기니스가 애벌레 요리에 나섰다.
1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뉴칼레도니아편’에서는 배고픔에 빠진 박준형, 맥기니스가 애벌레 요리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준형은 배고픔을 호소하며 “애벌레를 구워 먹어 보자”라고 권했고, 맥기니스는 바로 애벌레를 나무에 꽂아 불에 굽기 시작했다. 이에 박준형은 “웰던으로 구워 달라”며 능청 맞은 모습을 보였다.
애벌레를 시식한 박준형은 “진짜 맛있다. 오징어 같다”며 감탄했고, 맥기니스 역시 기분 좋은 제스쳐를 취하며 ‘애벌레 스테이크’에 만족을 표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1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뉴칼레도니아편’에서는 배고픔에 빠진 박준형, 맥기니스가 애벌레 요리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준형은 배고픔을 호소하며 “애벌레를 구워 먹어 보자”라고 권했고, 맥기니스는 바로 애벌레를 나무에 꽂아 불에 굽기 시작했다. 이에 박준형은 “웰던으로 구워 달라”며 능청 맞은 모습을 보였다.
애벌레를 시식한 박준형은 “진짜 맛있다. 오징어 같다”며 감탄했고, 맥기니스 역시 기분 좋은 제스쳐를 취하며 ‘애벌레 스테이크’에 만족을 표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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