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청춘시대’ 한승연이 지일주가 류화영에게 호감을 보인다는 사실을 알았다.
‘청춘시대’ 한승연이 지일주가 류화영에게 호감을 보인다는 사실을 알았다.
12일 방송된 JTBC ‘청춘시대’에서는 고두영(지일주)이 강이나(류화영)에게 관심을 보이는 것을 정예은(한승연)이 알아차리는 장면이 그려졌다.
두영은 예은과 카페에서 데이트를 하던 중 화장실을 찾았고, 두영에게 문자가 오는 것을 보고 예은이 이를 확인했다. 예은은 두영의 핸드폰에 있는 낯선 여자와의 대화를 발견했지만 두영에게 모르는 척 했다.
집으로 돌아온 예은은 낯선 여자의 프로필 사진 속 손이 이나의 것임을 확인했고, 이나에게 “내꺼 손대지마. 안 그럼 죽여버릴테니까”라며 분노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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