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걸그룹 모모랜드를 꿈꾸는 연습생들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더블킥컴퍼니는 최근 공식 SNS 채널에 Mnet ‘서바이벌 모모랜드를 찾아서’ 워크샵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연습생들은 차 안에서 목베개를 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목 베개 사진의 주인공은 주이와 희재, 낸시, 혜빈으로, 세 사람은 목 베개를 활용한 다양한 포즈로 발랄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모모랜드 연습생들은 현재 본격적인 서바이벌 심사를 거치며 혹독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오로지 데뷔라는 꿈을 향해 열정을 불태우며 하루하루를 알차게 소화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서바이벌 모모랜드를 찾아서’는 더블킥 컴퍼니 연습생 10인이 이단옆차기, 라이머, 신사동호랭이 등 ‘프로듀싱 어벤져스’와 함께 걸그룹 모모랜드에 도전하는 서바이벌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방송한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더블킥컴퍼니는 최근 공식 SNS 채널에 Mnet ‘서바이벌 모모랜드를 찾아서’ 워크샵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연습생들은 차 안에서 목베개를 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목 베개 사진의 주인공은 주이와 희재, 낸시, 혜빈으로, 세 사람은 목 베개를 활용한 다양한 포즈로 발랄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모모랜드 연습생들은 현재 본격적인 서바이벌 심사를 거치며 혹독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오로지 데뷔라는 꿈을 향해 열정을 불태우며 하루하루를 알차게 소화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서바이벌 모모랜드를 찾아서’는 더블킥 컴퍼니 연습생 10인이 이단옆차기, 라이머, 신사동호랭이 등 ‘프로듀싱 어벤져스’와 함께 걸그룹 모모랜드에 도전하는 서바이벌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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