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tvN ‘문제적 남자’ 방송화면 캡처
사진=tvN ‘문제적 남자’ 방송화면 캡처
이장원이 ‘수능 만점자’로 떠올랐다.

7일 오후 방송된 tvN ‘문제적 남자’는 수능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전현무, 하석진, 이장원, 김지석, 타일러, 박경 등 ‘뇌섹남’들은 실제 2016년 수험 문제를 직접 풀었다. 만점은 20점으로, 5등은 전현무였다. 하석진과 김지석은 3위를 차지했다.
2등은 박경, 6등은 타일러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만점은 이장원. 그는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 다른 출연자들의 원성을 샀다.

이후 실제 2016학년도 수능 만점자들의 문제 풀이가 진행?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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