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개그우먼 이국주가 슬리피의 주방을 보고 경악했다.
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슬리피의 집을 찾아간 이국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국주는 음식과 쓰레기가 가득한 슬리피의 주방을 보고 “열악한 환경이다”며 한숨을 쉬었다. 이어 이국주는 요리 재료를 찾는 도중 바퀴벌레와 1년된 썩은 계란까지 발견했고 슬리피를 향해 기겁한 표정을 지었다.
이에 슬리피는 “그냥 나가서 사먹자”고 전했고 이국주는 “오빠는 음식을 살려고 먹는거지?”라며 “혼자 사는데 못먹으면 서럽다”고 슬리피를 걱정했다. 슬리피는 자신에게 요리를 해주는 이국주에게 “우리 결혼했어요 찍는거 같다”고 전했고, 이국주는 다시 한번 기겁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슬리피의 집을 찾아간 이국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국주는 음식과 쓰레기가 가득한 슬리피의 주방을 보고 “열악한 환경이다”며 한숨을 쉬었다. 이어 이국주는 요리 재료를 찾는 도중 바퀴벌레와 1년된 썩은 계란까지 발견했고 슬리피를 향해 기겁한 표정을 지었다.
이에 슬리피는 “그냥 나가서 사먹자”고 전했고 이국주는 “오빠는 음식을 살려고 먹는거지?”라며 “혼자 사는데 못먹으면 서럽다”고 슬리피를 걱정했다. 슬리피는 자신에게 요리를 해주는 이국주에게 “우리 결혼했어요 찍는거 같다”고 전했고, 이국주는 다시 한번 기겁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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