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배우 마동석이 소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5일 마동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산행 무대인사 중입니다. 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소희, 연상호 감독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희와 마동석은 모두 엄지를 든 포즈를 취하며 장난스러운 모습을 선보였다. 세 사람은 밝게 미소 지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영화 ‘부산행’은 지난 7월 20일 개봉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5일 마동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산행 무대인사 중입니다. 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소희, 연상호 감독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희와 마동석은 모두 엄지를 든 포즈를 취하며 장난스러운 모습을 선보였다. 세 사람은 밝게 미소 지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영화 ‘부산행’은 지난 7월 20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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