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38사기동대’ 마동석과 세금징수사기팀의 깜짝 인증샷이 공개됐다.
5일 마동석 소속사 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 측은 OCN ‘38사기동대’에서 마동석과 세금징수사기팀이 조직폭력배를 연상하게 하는 화려한 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는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30일 방영된 ‘38사기동대’에서 세금징수사기팀은 조폭으로 변신해 차명수를 협박했다.
백성일(마동석)과 양정도(서인국)는 차명수가 챙겼던 뒷돈에 대해 이야기하며 살벌한 장비를 꺼내 죽일 준비를 하며 최철우(이호재)에게서 전화가 걸려온 척 전화를 받으며 연기했다. 백성일은 “한 번의 기회는 주겠다”며 차명수에게 불안감을 심어주려는 계획이 있었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흥미를 더하고 있는 ‘38사기동대’가 단 2회만을 남긴 상황에서 어떤 이야기를 담으며 또 한 번의 기록과 반전을 선사할지 주목된다. 또, 스페셜 방송이 확정되면서 시청자들의 기대치를 더욱 높이고 있다.
OCN ‘38사기동대’는 금·토요일 오후 11시 방영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5일 마동석 소속사 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 측은 OCN ‘38사기동대’에서 마동석과 세금징수사기팀이 조직폭력배를 연상하게 하는 화려한 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는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30일 방영된 ‘38사기동대’에서 세금징수사기팀은 조폭으로 변신해 차명수를 협박했다.
백성일(마동석)과 양정도(서인국)는 차명수가 챙겼던 뒷돈에 대해 이야기하며 살벌한 장비를 꺼내 죽일 준비를 하며 최철우(이호재)에게서 전화가 걸려온 척 전화를 받으며 연기했다. 백성일은 “한 번의 기회는 주겠다”며 차명수에게 불안감을 심어주려는 계획이 있었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흥미를 더하고 있는 ‘38사기동대’가 단 2회만을 남긴 상황에서 어떤 이야기를 담으며 또 한 번의 기록과 반전을 선사할지 주목된다. 또, 스페셜 방송이 확정되면서 시청자들의 기대치를 더욱 높이고 있다.
OCN ‘38사기동대’는 금·토요일 오후 11시 방영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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