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남성 5인조 아이돌 그룹 마이네임이 일본 최대 야외 라이브 투어 무대에 오른다.
마이네임은 4일 일본 도쿄 국립 요요기 경기장 제1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에이네이션 아일랜드(a-nation island, Asia Progress 5th Anniversary)’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이번 ‘에이네이션 아일랜드’에는 블락비·에픽하이 등 한국 유명 아티스트를 비롯해 미우라 다이치(Miura Daichi)·다이스(Da-iCE) 등 한일 양국에서 활약하는 남성 아티스트가 출연한다.
마이네임은 지난 5월부터 일본 전국 13개 도시에서 진행 된 전국 투어 콘서트 ‘마이네임 2016 썸머 라이브(MYNAME 2016 SUMMER LIVE)’를 성황리에 마쳤다.
또 오는 9월, 독일을 시작으로 스웨덴·폴란드·영국 등 유럽 8개 도시 투어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마이네임은 4일 일본 도쿄 국립 요요기 경기장 제1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에이네이션 아일랜드(a-nation island, Asia Progress 5th Anniversary)’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이번 ‘에이네이션 아일랜드’에는 블락비·에픽하이 등 한국 유명 아티스트를 비롯해 미우라 다이치(Miura Daichi)·다이스(Da-iCE) 등 한일 양국에서 활약하는 남성 아티스트가 출연한다.
마이네임은 지난 5월부터 일본 전국 13개 도시에서 진행 된 전국 투어 콘서트 ‘마이네임 2016 썸머 라이브(MYNAME 2016 SUMMER LIVE)’를 성황리에 마쳤다.
또 오는 9월, 독일을 시작으로 스웨덴·폴란드·영국 등 유럽 8개 도시 투어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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