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신다은이 절친 기은세에 대해 언급했다.
2일 방송된 tvN ‘택시’에 출연한 신다은이 기은세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신다은-임성빈의 결혼식 사진을 보던 MC들은 기은세의 사진을 발견, “결혼식할 때 기은세씨가 많이 도와주셨냐”고 물었고 신다은은 “(기은세가)드레스, 부케까지 같이 골라줬다”며 “결혼식 전 파티까지 열어줬다”는 말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에 남편 임성빈은 “정말 가족처럼 서로 도와주는게 너무 보기 좋다”며 “기은세씨가 정말 배려가 많은 친구다”고 덧붙였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2일 방송된 tvN ‘택시’에 출연한 신다은이 기은세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신다은-임성빈의 결혼식 사진을 보던 MC들은 기은세의 사진을 발견, “결혼식할 때 기은세씨가 많이 도와주셨냐”고 물었고 신다은은 “(기은세가)드레스, 부케까지 같이 골라줬다”며 “결혼식 전 파티까지 열어줬다”는 말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에 남편 임성빈은 “정말 가족처럼 서로 도와주는게 너무 보기 좋다”며 “기은세씨가 정말 배려가 많은 친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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