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38사기동대’ 마동석이 이덕화와 훈훈한 투샷을 공개했다.
데이드림 엔터테인먼트는 31일 마동석과 이덕화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OCN ’38사기동대'(극본 한정훈, 연출 한동화)에서 왕 회장 역을 맡은 이덕화는 교소도에서 양정도(서인국)를 돌봐준 의문의 사나이로, 그의 정체에 대해 궁금증을 모아왔다.
지난 30일 방송에서 공개된 왕 회장의 정체는 이덕화였다. 이러한 가운데 마동석과 깜짝 셀카가 공개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속 마동석과 이덕화는 카메라를 향해 활짝웃으며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최근 ‘케미 메이커’로 화제가 된 마동석이 이덕화와도 훈훈한 케미를 자랑해 더욱 눈길을 끈다.
’38사기동대’는 2년 후로 타임워프하며 그동안 마동석의 변화가 대반전이었음이 밝혀졌다. 종영을 한 주 앞둔 38사기동대의 엔딩에 궁금증이 모아진다. 매주 금, 토 오후 11시 방송.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데이드림 엔터테인먼트는 31일 마동석과 이덕화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OCN ’38사기동대'(극본 한정훈, 연출 한동화)에서 왕 회장 역을 맡은 이덕화는 교소도에서 양정도(서인국)를 돌봐준 의문의 사나이로, 그의 정체에 대해 궁금증을 모아왔다.
지난 30일 방송에서 공개된 왕 회장의 정체는 이덕화였다. 이러한 가운데 마동석과 깜짝 셀카가 공개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속 마동석과 이덕화는 카메라를 향해 활짝웃으며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최근 ‘케미 메이커’로 화제가 된 마동석이 이덕화와도 훈훈한 케미를 자랑해 더욱 눈길을 끈다.
’38사기동대’는 2년 후로 타임워프하며 그동안 마동석의 변화가 대반전이었음이 밝혀졌다. 종영을 한 주 앞둔 38사기동대의 엔딩에 궁금증이 모아진다. 매주 금, 토 오후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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