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신인가수 임도혁이 KBS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작곡가 안치행 편에 출연했다.
30일 KBS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작곡가 안치행편에 안도혁이 출연하며 가창력과 춤실력을 선보였다.
임도혁은 ‘슈퍼스타 K6’ 이후 군복무를 마치면서 준비 했던 데뷔 타이틀곡 ‘사랑이란 말’로 가요계에 본격 데뷔했다. 그는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서 가요팬들과 방송 관계자들에게 뛰어난 가창력으로 ‘괴물보컬’이라는 별명을 얻으면서 주목을 받았다.
43kg까지 감량하며 다이어트에 성공하면서 앞으로 57kg 더 빼 100kg까지 감량을 하겠다고도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연안부두 댄스’라는 춤을 선보이면서 가요팬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30일 KBS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작곡가 안치행편에 안도혁이 출연하며 가창력과 춤실력을 선보였다.
임도혁은 ‘슈퍼스타 K6’ 이후 군복무를 마치면서 준비 했던 데뷔 타이틀곡 ‘사랑이란 말’로 가요계에 본격 데뷔했다. 그는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서 가요팬들과 방송 관계자들에게 뛰어난 가창력으로 ‘괴물보컬’이라는 별명을 얻으면서 주목을 받았다.
43kg까지 감량하며 다이어트에 성공하면서 앞으로 57kg 더 빼 100kg까지 감량을 하겠다고도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연안부두 댄스’라는 춤을 선보이면서 가요팬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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