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래퍼 팔로알토, 플로우식 / 사진=텐아시아 DB
래퍼 팔로알토, 플로우식 / 사진=텐아시아 DB


래퍼 플로우식과 팔로알토가 ‘힙합의 민족2’에 출연한다.

29일 복수의 연예 관계자들에 따르면 플로우식과 팔로알토는 최근 JTBC ‘힙합의 민족2’ 출연을 확정지었다. 한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현재 플로우식과 팔로알토의 출연은 확정된 상황이며, 다른 유명 힙합 뮤지션들의 캐스팅도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각각 래퍼와 프로듀서로 Mnet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에 출연해 실력을 입증한 바 있어 기대를 모은다.

플로우식은 ‘쇼미더머니5’에서 화제를 모은 뉴욕 출신 래퍼로, 그룹 아지아틱스(Aziatix) 활동 중 미국과 일본 아이튠즈 차트에서 1위를 하고 미국의 유명 음반 레이블 ‘캐시머니’와 1130만 달러(한화 120억여 원) 계약을 맺는 등 화려한 경력을 지녔다.

하이라이트레코즈의 수장 팔로알토 역시 지난해 방송된 ‘쇼미더머니4’에서 프로듀서로 활약하며 ‘거북선’, ‘Good Times’ 등의 히트곡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최근에는 약 3000여 명의 중국 팬을 모은 단독 공연 브랜드 ‘유나이트(Unite)’를 성황리에 마치며 활발한 음악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힙합의 민족2’는 지난 4월 첫 방송된 ‘힙합의 민족’ 두 번째 시즌으로 올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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