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꽃미남 브로맨스’를 TV로 만난다.
매주 화요일 네이버TV캐스트, V앱을 통해 방송되던 MBig TV ‘꽃미남 브로맨스’는 시청자들의 인기에 힘입어 두 번째 스페셜 TV 편성을 확정지었다.
‘꽃미남 브로맨스’는 연예계 ‘남-남 절친’들을 발굴해 그들이 나누는 솔직한 우정 스토리를 파파라치 기법으로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여덟 커플의 연예계 절친들의 모습을 보여줬다.
성공적인 첫 번째 방송에 이어 두 번째로 방송 편성된 ‘꽃미남 브로맨스’는 최근 누적 조회수 2000만 뷰를 넘는 등, 연일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팬들 사이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29일로 넘어가는 오전 1시 5분, MBC에서 방송되는 ‘꽃미남 브로맨스’는 앞서 온라인을 통해 공개됐던 지수-남주혁, 잭슨-주헌, 엘-김민석 세 커플의 이야기로 꾸며진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매주 화요일 네이버TV캐스트, V앱을 통해 방송되던 MBig TV ‘꽃미남 브로맨스’는 시청자들의 인기에 힘입어 두 번째 스페셜 TV 편성을 확정지었다.
‘꽃미남 브로맨스’는 연예계 ‘남-남 절친’들을 발굴해 그들이 나누는 솔직한 우정 스토리를 파파라치 기법으로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여덟 커플의 연예계 절친들의 모습을 보여줬다.
성공적인 첫 번째 방송에 이어 두 번째로 방송 편성된 ‘꽃미남 브로맨스’는 최근 누적 조회수 2000만 뷰를 넘는 등, 연일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팬들 사이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29일로 넘어가는 오전 1시 5분, MBC에서 방송되는 ‘꽃미남 브로맨스’는 앞서 온라인을 통해 공개됐던 지수-남주혁, 잭슨-주헌, 엘-김민석 세 커플의 이야기로 꾸며진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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