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블락비 유권이 ‘힛더스테이지’를 통해 새롭게 조명됐다.
유권은 지난 27일 방송된 Mnet ‘힛더스테이지’에서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속 조커로 변신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유권은 조커로 완벽 변신해 다양한 연출을 보여주며 한 편의 영화 같은 무대를 꾸몄다.
특히 ‘힛더스테이지’를 통해 미처 몰랐던 그의 댄스 실력이 드러나면서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했다.
그는 앞서 펼쳐진 쟁쟁한 무대를 제치고 총 158점을 받으며 4점차로 1위를 거머쥐었다.
한편 오는 8월 3일 방영되는 Mnet ‘힛더스테이지’ 2회에서는 호야, 효연, 셔누, 태민의 무대가 그려질 예정이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유권은 지난 27일 방송된 Mnet ‘힛더스테이지’에서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속 조커로 변신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유권은 조커로 완벽 변신해 다양한 연출을 보여주며 한 편의 영화 같은 무대를 꾸몄다.
특히 ‘힛더스테이지’를 통해 미처 몰랐던 그의 댄스 실력이 드러나면서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했다.
그는 앞서 펼쳐진 쟁쟁한 무대를 제치고 총 158점을 받으며 4점차로 1위를 거머쥐었다.
한편 오는 8월 3일 방영되는 Mnet ‘힛더스테이지’ 2회에서는 호야, 효연, 셔누, 태민의 무대가 그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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