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썸데이 페스티벌 2016(Someday Festival 2016)’이 역대급 무대를 예고했다.
페스티벌 측은 최근 공식 SNS 페이지를 통해 3차 라인업을 추가 공개하면서 총 27팀의 ‘취향 저격’ 라인업을 공개했다.
오는 9월 3, 4일 양일간 서울 난지 한강공원에서 개최 예정인 ‘썸데이 페스티벌 2016’에서는 ‘지코X크러쉬X딘’의 스페셜 스테이지를 발표, 역대급 컬래버레이션을 예고해 화제에 오르고 있다. 화려한 랩 실력과 함께 프로듀싱 능력까지 겸비한 20대의 아이콘 지코와 국내 R&B 뮤지션 중 가장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로 손꼽히는 크러쉬, 자신만의 독특한 보이스와 스타일로 데뷔와 동시에 스타 반열에 오른 딘까지 각 장르의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3명의 절친 92라인이 뭉치며 수많은 공연 속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라인업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역대급 콜라보 무대를 예고한 ‘지코X크러쉬X딘’을 비롯해 장범준·바이브·김범수·정엽·장기하와 얼굴들·10cm·윤하·악동뮤지션·정준일·쏜애플·박주원·에피톤 프로젝트·빈지노·커피소년·솔루션스·멜로망스 등 총 27팀의 라인업을 공개, 다양한 장르의 싱어송라이터가 참여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층 더 강화된 라인업으로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썸데이 페스티벌 2016’은 국내 뮤직 페스티벌의 주요 수요층인 2~30대 여성 관객은 물론 다양한 세대의 취향까지 저격하며 대중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며 예매율이 상승하고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페스티벌 측은 최근 공식 SNS 페이지를 통해 3차 라인업을 추가 공개하면서 총 27팀의 ‘취향 저격’ 라인업을 공개했다.
오는 9월 3, 4일 양일간 서울 난지 한강공원에서 개최 예정인 ‘썸데이 페스티벌 2016’에서는 ‘지코X크러쉬X딘’의 스페셜 스테이지를 발표, 역대급 컬래버레이션을 예고해 화제에 오르고 있다. 화려한 랩 실력과 함께 프로듀싱 능력까지 겸비한 20대의 아이콘 지코와 국내 R&B 뮤지션 중 가장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로 손꼽히는 크러쉬, 자신만의 독특한 보이스와 스타일로 데뷔와 동시에 스타 반열에 오른 딘까지 각 장르의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3명의 절친 92라인이 뭉치며 수많은 공연 속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라인업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역대급 콜라보 무대를 예고한 ‘지코X크러쉬X딘’을 비롯해 장범준·바이브·김범수·정엽·장기하와 얼굴들·10cm·윤하·악동뮤지션·정준일·쏜애플·박주원·에피톤 프로젝트·빈지노·커피소년·솔루션스·멜로망스 등 총 27팀의 라인업을 공개, 다양한 장르의 싱어송라이터가 참여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층 더 강화된 라인업으로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썸데이 페스티벌 2016’은 국내 뮤직 페스티벌의 주요 수요층인 2~30대 여성 관객은 물론 다양한 세대의 취향까지 저격하며 대중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며 예매율이 상승하고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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