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다이나믹듀오가 지난 23일과 24일 양일간 서울 블루스퀘어에서 진행된 ‘2016 다이나믹듀오 단독 콘서트 – 서울’을 마쳤다. 이로써 본격적인 전국 투어의 서막을 성공적으로 열었다.
다이나믹듀오는 찌는 듯한 무더위 속에서도 공연장을 빈틈없이 찾아준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열정적인 공연을 선사했다. 약 3시간 동안 뜨거운 환호와 성원 속 개최된 이번 공연에서 최자, 개코는 강렬한 힙합뿐만 아니라 어쿠스틱 버전의 곡을 선사하며 다양한 모습으로 팬들의 오랜 갈증을 했다.
본격적인 전국 투어에 나서는 다이나믹듀오는 부산과 광주 공연에도 게스트를 초대, 투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부산은 리쌍의 개리, 광주는 에일리가 참여할 예정이다. 부산은 오는 30일, 광주는 31일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다이나믹듀오는 찌는 듯한 무더위 속에서도 공연장을 빈틈없이 찾아준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열정적인 공연을 선사했다. 약 3시간 동안 뜨거운 환호와 성원 속 개최된 이번 공연에서 최자, 개코는 강렬한 힙합뿐만 아니라 어쿠스틱 버전의 곡을 선사하며 다양한 모습으로 팬들의 오랜 갈증을 했다.
본격적인 전국 투어에 나서는 다이나믹듀오는 부산과 광주 공연에도 게스트를 초대, 투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부산은 리쌍의 개리, 광주는 에일리가 참여할 예정이다. 부산은 오는 30일, 광주는 3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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