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가수 존박이 여전한 냉면 사랑을 고백했다.
존박은 21일 SBS 파워FM ‘두 시 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출연해 남다른 냉면 사랑을 보였다.
이날 존박은 “아직도 냉면을 좋아하냐”는 질문에 “물론이다”고 답했다. 이에 DJ 김태균과 정찬우가 “우리는 요즘 평양 냉면에 빠져 있다”라고 말하자 “왜 이제야 평양냉면에 빠진거냐”라며 의아해 하기도 했다.
이어 존박은 “비빔냉면보다는 물냉면, 함흥냉면보다는 평양냉면이 더 좋다”라며 “함흥냉면은 고기 먹고 난후에만 먹는다”고 말해, 확고한 취향을 표현했다.
존박은 최근 싱글앨범 ‘네 생각’을 발표하고 활동 중이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존박은 21일 SBS 파워FM ‘두 시 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출연해 남다른 냉면 사랑을 보였다.
이날 존박은 “아직도 냉면을 좋아하냐”는 질문에 “물론이다”고 답했다. 이에 DJ 김태균과 정찬우가 “우리는 요즘 평양 냉면에 빠져 있다”라고 말하자 “왜 이제야 평양냉면에 빠진거냐”라며 의아해 하기도 했다.
이어 존박은 “비빔냉면보다는 물냉면, 함흥냉면보다는 평양냉면이 더 좋다”라며 “함흥냉면은 고기 먹고 난후에만 먹는다”고 말해, 확고한 취향을 표현했다.
존박은 최근 싱글앨범 ‘네 생각’을 발표하고 활동 중이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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