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배우 서강준과 그룹 아스트로 차은우의 훈훈한 대화가 공개됐다.
SBS ‘정글의 법칙(이하 정법)’측은 21일 서강준과 차은우의 메신저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법’ 선후배이자 소속사 선후배인 서강준과 차은우의 훈훈환 대화가 담겨 있다. 차은우가 출연 중인 뉴칼레도니아 편을 직접 모니터한 서강준은 “정법 잘봤다. 우리 은우 나오니까”라며 다정한 형의 모습을 보였다. 이어 두 사람은 “형 (정글에서) 멋있었다”, “너만 할까”라며 칭찬 릴레이를 이어가며 우정을 자랑했다.
차은우는 최근 ‘정글의 법칙 in 뉴칼레도니아’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으며, 서강준 역시 지난 3월 ‘정글의 법칙 in 통가’ 편에 출연해 매력을 발산했다.
‘정글의 법칙’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SBS ‘정글의 법칙(이하 정법)’측은 21일 서강준과 차은우의 메신저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법’ 선후배이자 소속사 선후배인 서강준과 차은우의 훈훈환 대화가 담겨 있다. 차은우가 출연 중인 뉴칼레도니아 편을 직접 모니터한 서강준은 “정법 잘봤다. 우리 은우 나오니까”라며 다정한 형의 모습을 보였다. 이어 두 사람은 “형 (정글에서) 멋있었다”, “너만 할까”라며 칭찬 릴레이를 이어가며 우정을 자랑했다.
차은우는 최근 ‘정글의 법칙 in 뉴칼레도니아’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으며, 서강준 역시 지난 3월 ‘정글의 법칙 in 통가’ 편에 출연해 매력을 발산했다.
‘정글의 법칙’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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