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데프콘이 ‘주간아이돌’ 5주년 소감을 밝혔다.
20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5주년 기념 특집 방송이 진행됐다.
이날 데프콘은 “원래 6주 편성이었던 프로그램이 5주년을 맞이했다니 김회가 새롭다”며 “‘주간아이돌’을 하면서 많은 것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어 자기에 함께 하지 못한 MC정형돈의 판넬이 등장했고, 데프콘은 “정형돈 씨가 여기 있었더라면 ‘다 내 덕이다’라고 했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0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5주년 기념 특집 방송이 진행됐다.
이날 데프콘은 “원래 6주 편성이었던 프로그램이 5주년을 맞이했다니 김회가 새롭다”며 “‘주간아이돌’을 하면서 많은 것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어 자기에 함께 하지 못한 MC정형돈의 판넬이 등장했고, 데프콘은 “정형돈 씨가 여기 있었더라면 ‘다 내 덕이다’라고 했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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