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가수 송하예가 티저 이미지를 기습 공개하며 컴백을 예고했다.
소속사 안녕뮤직 측은 19일 “송하예가 오는 26일 싱글 앨범 ‘순대’로 컴백한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의 전체적인 비주얼 콘셉트는 ‘사랑에 빠진 소녀 감성’이다. 제주도를 배경으로 촬영해 청량한 여름 이미지를 담았다. 청순한 분위기와 상반된 느낌의 ‘순대’라는 단어가 새 싱글 음반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SBS ‘K팝스타’를 통해 주목 받았던 송하예는 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최고의 결혼’, ‘블러드’, ‘일편단심 민들레’등 다수의 OST에 참여하며 활동영역을 넓혀왔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소속사 안녕뮤직 측은 19일 “송하예가 오는 26일 싱글 앨범 ‘순대’로 컴백한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의 전체적인 비주얼 콘셉트는 ‘사랑에 빠진 소녀 감성’이다. 제주도를 배경으로 촬영해 청량한 여름 이미지를 담았다. 청순한 분위기와 상반된 느낌의 ‘순대’라는 단어가 새 싱글 음반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SBS ‘K팝스타’를 통해 주목 받았던 송하예는 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최고의 결혼’, ‘블러드’, ‘일편단심 민들레’등 다수의 OST에 참여하며 활동영역을 넓혀왔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