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아버지와 나’ 윤박이 비에게 조언을 구했다.
14일 방송된 tvN ‘아버지와 나’에서는 윤박 부자가 스위스 여행을 준비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해외 여행이 처음이라고 밝힌 윤박은 여행을 떠나기 일주일 전, 가이드북을 꼼꼼히 살펴보기 시작했다. 이어 윤박은 조언을 구하기 위해 비를 찾아갔다. 윤박은 비에게 “형님 스위스 가보셨습니까? 스위스 어딜 가야 잘 갔다고 소문이 날까요?”라고 물었고, 비는 “스위스는 알프스지”라고 답했다.
공항에서 환전을 하고 집으로 돌아온 윤박은 아버지와 함께 차근차근 여행 준비를 했다. 이후 두 사람은 설렘 가득한 표정으로 공항으로 향했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tenasia.co.kr
14일 방송된 tvN ‘아버지와 나’에서는 윤박 부자가 스위스 여행을 준비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해외 여행이 처음이라고 밝힌 윤박은 여행을 떠나기 일주일 전, 가이드북을 꼼꼼히 살펴보기 시작했다. 이어 윤박은 조언을 구하기 위해 비를 찾아갔다. 윤박은 비에게 “형님 스위스 가보셨습니까? 스위스 어딜 가야 잘 갔다고 소문이 날까요?”라고 물었고, 비는 “스위스는 알프스지”라고 답했다.
공항에서 환전을 하고 집으로 돌아온 윤박은 아버지와 함께 차근차근 여행 준비를 했다. 이후 두 사람은 설렘 가득한 표정으로 공항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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