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CLC 손이 위문 공연 경험담을 털어놨다.
14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CLC 손이 군인에 얽힌 이야기를 공개했다.
이날 손은 태국에서 ‘태양의 후예’ 송중기가 인기를 끌면서 태국 여자들이 군인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손은 “그런데, 제가 위문 공연을 가봤는데 (송중기) 처럼 그렇지 않았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손은 “위문 공연 갔을 때 무서워서 울뻔 했다며” 군인들의 뜨거운 반응에 깜짝 놀랐다고 덧붙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4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CLC 손이 군인에 얽힌 이야기를 공개했다.
이날 손은 태국에서 ‘태양의 후예’ 송중기가 인기를 끌면서 태국 여자들이 군인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손은 “그런데, 제가 위문 공연을 가봤는데 (송중기) 처럼 그렇지 않았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손은 “위문 공연 갔을 때 무서워서 울뻔 했다며” 군인들의 뜨거운 반응에 깜짝 놀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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