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리우올림픽 선전기원 배드민턴 복식대회가 열렸다.
12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예체능 멤버들이 전 배드민턴 선수들과 복식으로 팀을 이뤘다.
이날 배드민턴 동호회 ‘콕 놀이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홍서범은 아테네 올림픽 은메달 리스트 이동수와 팀을 이뤘다.
홍서범은 “연예계에서 배드민턴에 관심있는 연예인들이 모여서 처음에는 50명으로 시작했다”며 “그런데 김구라랑 김성주는 용품만 받고 안나온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홍서범은 ‘배드신(배드민턴 신)’이라고 불린다고 밝혀져 배드민턴 실력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2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예체능 멤버들이 전 배드민턴 선수들과 복식으로 팀을 이뤘다.
이날 배드민턴 동호회 ‘콕 놀이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홍서범은 아테네 올림픽 은메달 리스트 이동수와 팀을 이뤘다.
홍서범은 “연예계에서 배드민턴에 관심있는 연예인들이 모여서 처음에는 50명으로 시작했다”며 “그런데 김구라랑 김성주는 용품만 받고 안나온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홍서범은 ‘배드신(배드민턴 신)’이라고 불린다고 밝혀져 배드민턴 실력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