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배우 김승수가 곽동연, 박보검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13일 김승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 보검이와 죽마고우 동연이..믿음직스런 녀석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승수는 KBS2 ‘구르미 그린 달빛’ 촬영 중 박보검, 곽동연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극 분장을 한 훈훈한 세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구름이 그린 달빛’은 오는 8월 15일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3일 김승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 보검이와 죽마고우 동연이..믿음직스런 녀석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승수는 KBS2 ‘구르미 그린 달빛’ 촬영 중 박보검, 곽동연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극 분장을 한 훈훈한 세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구름이 그린 달빛’은 오는 8월 15일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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