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강예원이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감독 김덕수)으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강예원의 소속사 SM C&C 측은 12일 텐아시아에 “강예원이 코믹액션극 ‘비정규직 특수요원’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며 “국가안보국 계약직요원으로 분해 코믹 액션을 펼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강예원은 지난 4월 영화 ‘날 보러와요’를 통해 온몸을 내던지는 연기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오는 13일 개봉하는 영화 ‘트릭’에서는 시한부 환자인 남편과 휴먼다큐에 출연하며 점차 변해가는 아내 영애 역을 맡았다.
강예원이 출연하는 ‘비정규직 특수요원’은 오는 8월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강예원의 소속사 SM C&C 측은 12일 텐아시아에 “강예원이 코믹액션극 ‘비정규직 특수요원’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며 “국가안보국 계약직요원으로 분해 코믹 액션을 펼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강예원은 지난 4월 영화 ‘날 보러와요’를 통해 온몸을 내던지는 연기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오는 13일 개봉하는 영화 ‘트릭’에서는 시한부 환자인 남편과 휴먼다큐에 출연하며 점차 변해가는 아내 영애 역을 맡았다.
강예원이 출연하는 ‘비정규직 특수요원’은 오는 8월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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