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삼시세끼’ 출연진들이 모내기에 나섰다.
8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고창편’에서는 차승원, 유해진, 남주혁, 손호준이 빚을 갚기 위해 모내기에 나서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네 사람은 동네 이장님의 시범을 보고, 본격적인 모내기에 도전했다. 특히 차승원은 직접 이앙기를 몰며 모 심기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차승원은 “잘 하고 싶었다”며 “남의 논인데, 그래서 직접 잡고 했다. 잘 하고 싶었다”고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8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고창편’에서는 차승원, 유해진, 남주혁, 손호준이 빚을 갚기 위해 모내기에 나서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네 사람은 동네 이장님의 시범을 보고, 본격적인 모내기에 도전했다. 특히 차승원은 직접 이앙기를 몰며 모 심기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차승원은 “잘 하고 싶었다”며 “남의 논인데, 그래서 직접 잡고 했다. 잘 하고 싶었다”고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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