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서신애/사진제공=KBS2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서신애/사진제공=KBS2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서신애가 다양한 이상형을 언급했다.
7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서신애가 자신의 이상형으로 하정우, 윤두준, 강하늘, 소지섭을 꼽았다.

이날 MC 유재석은 서신애에게 “예전에 윤두준 씨가 이상형이라고 했는데, 지금도 똑같나?”라고 물었다. 이에 서신애는 “요즘은 배우 강하늘 씨가 좋다”고 답했다.

이어 서신애는 지금까지 이상형으로 꼽았던 하정우, 윤두준, 강하늘, 소지섭에 대해 언급하며 “하정우 선배님은 연기 스타일이 좋고, 윤두준 씨는 아이돌 팬으로서 좋고, 소지섭 씨는 만인의 연인이다”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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