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보이그룹 아스트로의 신곡 ‘숨가빠’ 뮤직비디오가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1일 공개된 아스트로의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숨가빠’ 뮤직비디오는 공개 3일만에 50만뷰의 누적 조회수를 넘어섰다.
앞서 아스트로의 데뷔 곡 ‘숨바꼭질’ 뮤직비디오가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으로 공개 2주만에 100만뷰를 달성해 눈길을 끈 것에 이어 이번 앨범 또한 국내 및 해외 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숨가빠’ 뮤직비디오는 아스트로 멤버들을 청량음료로 의인화한 독특한 연출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름과 어울리는 푸른 바다와 시원한 숲을 배경으로 한 독특한 색감의 영상미 또한 눈길을 끈다.
아스트로는 최근 발표한 두 번째 미니앨범 ‘숨가빠’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지난 1일 공개된 아스트로의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숨가빠’ 뮤직비디오는 공개 3일만에 50만뷰의 누적 조회수를 넘어섰다.
앞서 아스트로의 데뷔 곡 ‘숨바꼭질’ 뮤직비디오가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으로 공개 2주만에 100만뷰를 달성해 눈길을 끈 것에 이어 이번 앨범 또한 국내 및 해외 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숨가빠’ 뮤직비디오는 아스트로 멤버들을 청량음료로 의인화한 독특한 연출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름과 어울리는 푸른 바다와 시원한 숲을 배경으로 한 독특한 색감의 영상미 또한 눈길을 끈다.
아스트로는 최근 발표한 두 번째 미니앨범 ‘숨가빠’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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