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당신은 선물’ 허이재-차도진-진예솔 사이의 묘한 기류가 포착됐다.
4일 방송되는 SBS ‘당신은 선물’에서 도진(차도진)과 여진(윤수)도 영애(최명길)를 새엄마로 받아들이며 따르지만, 성진(송재희)은 영애에게 거리를 둔다.
그리고, 도진이 세라(진예)와 팔짱을 끼고 연인처럼 나란히 입국하는 모습과, 윤호가 실종된 장소에서 현수와 도진이 우연히 재회하며 반가워하는 장면을 선공개하여 앞으로 도진, 현수, 세라의 관계가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에 대한 관심을 자아냈다.
또한, 성진의 회사 직원이자 애인인 효림(나야)이 새롭게 등장하고, 가족들과 TV를 보던 순이(윤유선)가 ‘윤호를 봤다’고 소리치는 내용으로 더욱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했다.
‘당신은 선물’은 4일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4일 방송되는 SBS ‘당신은 선물’에서 도진(차도진)과 여진(윤수)도 영애(최명길)를 새엄마로 받아들이며 따르지만, 성진(송재희)은 영애에게 거리를 둔다.
그리고, 도진이 세라(진예)와 팔짱을 끼고 연인처럼 나란히 입국하는 모습과, 윤호가 실종된 장소에서 현수와 도진이 우연히 재회하며 반가워하는 장면을 선공개하여 앞으로 도진, 현수, 세라의 관계가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에 대한 관심을 자아냈다.
또한, 성진의 회사 직원이자 애인인 효림(나야)이 새롭게 등장하고, 가족들과 TV를 보던 순이(윤유선)가 ‘윤호를 봤다’고 소리치는 내용으로 더욱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했다.
‘당신은 선물’은 4일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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