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걸그룹 씨스타의 신곡 ‘아이 라이크 댓(I LIKE THAT)’의 뮤직비디오가 3일 만에 조회수 600만뷰를 돌파했다.
26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씨스타 네 번째 미니음반 ‘몰아애'(沒我愛)의 타이틀곡 ‘아이 라이크 댓’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된지 3일 만에 유튜브와 네이버 TV 캐스트에서 600만뷰를 이상을 기록했다. 중국 동영상 사이트인 인위에타이, 유우쿠, 투도우, 아이치이 등에서 200만뷰를 넘어서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많은 팬들의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K팝씬 대표 뮤직비디오 감독인 룸펜스가 참여한 ‘아이 라이크 댓’의 뮤직비디오는 멤버들의 캐릭터에 매우 밀착된 음악을 형상화 하고 있다. 강하게 때론 부드럽게 노래 전체를 지배하는 유혹적인 분위기는 오리엔탈 무드로 투영되고 테마 전체에 신비롭게 묻어난다.
‘아이 라이크 댓’은 상대가 나쁜 남자인 걸 뻔히 알면서도 빠져드는, 사랑에 홀린 여자의 모순적인 마음을 표현한 댄스곡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26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씨스타 네 번째 미니음반 ‘몰아애'(沒我愛)의 타이틀곡 ‘아이 라이크 댓’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된지 3일 만에 유튜브와 네이버 TV 캐스트에서 600만뷰를 이상을 기록했다. 중국 동영상 사이트인 인위에타이, 유우쿠, 투도우, 아이치이 등에서 200만뷰를 넘어서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많은 팬들의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K팝씬 대표 뮤직비디오 감독인 룸펜스가 참여한 ‘아이 라이크 댓’의 뮤직비디오는 멤버들의 캐릭터에 매우 밀착된 음악을 형상화 하고 있다. 강하게 때론 부드럽게 노래 전체를 지배하는 유혹적인 분위기는 오리엔탈 무드로 투영되고 테마 전체에 신비롭게 묻어난다.
‘아이 라이크 댓’은 상대가 나쁜 남자인 걸 뻔히 알면서도 빠져드는, 사랑에 홀린 여자의 모순적인 마음을 표현한 댄스곡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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