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노홍철이 ‘동창’ 장소연을 만나 악수를 나눴다.
MBC FM4U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 측은 21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노홍철과 장소연이 인사를 나누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노홍철은 장소연에게 90도로 인사를 하며 악수를 청하고 있으며, 장소연은 수줍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굿모닝FM’은 사진과 함께 “반갑다 친구야~!!!!! 드디어 30년만에 동창과 재회!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mbc#radio#굿모닝FM#노홍철#라디오는사랑을싣고#배우#장소연#동창#서은정#반갑다#친구야!!”라는 글을 덧붙였다.
앞서 노홍철은 지난 13일 방송된 ‘굿모닝FM’에서 노홍철은 “장소연 씨가 고등학교 동창인 것 같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MBC FM4U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 측은 21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노홍철과 장소연이 인사를 나누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노홍철은 장소연에게 90도로 인사를 하며 악수를 청하고 있으며, 장소연은 수줍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굿모닝FM’은 사진과 함께 “반갑다 친구야~!!!!! 드디어 30년만에 동창과 재회!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mbc#radio#굿모닝FM#노홍철#라디오는사랑을싣고#배우#장소연#동창#서은정#반갑다#친구야!!”라는 글을 덧붙였다.
앞서 노홍철은 지난 13일 방송된 ‘굿모닝FM’에서 노홍철은 “장소연 씨가 고등학교 동창인 것 같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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