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슬기 기자] 배우 정유미가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진동 나인트리 컨벤션에서 진행된 영화 ‘부산행’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조슬기 기자 kelly@tenasia.co.kr
공유, 정유미, 마동석, 최우식, 안소희, 김의성, 김수안이 출연하는 ‘부산행’은 전대미문의 재난이 대한민국을 뒤덮은 가운데, 서울역을 출발하는 부산행 열차에 몸을 실은 사람들의 생존을 건 치열한 사투를 그린 재난 블록버스터 영화로 오는 7월 20일 개봉된다.©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