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가수 종현 / 사진=SBS ‘인기가요’ 방송 화면 캡처
솔로로 활동 중인 그룹 샤이니의 종현이 ‘좋아’를 열창했다. 종현은 19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발랄한 매력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종현은 청 멜빵바지와 노란색 티를 입어 귀여운 무대 의상을 완성했다. 또 허리에는 노란색의 모자를 달거나 손목에 귀여운 두건 소품을 매 발랄한 분위기를 배가했다.
종현은 지난달 24일 첫 솔로 앨범 ‘좋아’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가수 종현 / 사진=SBS ‘인기가요’ 방송 화면 캡처](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6/06/2016061915303711192-540x590.jpg)
이날 종현은 청 멜빵바지와 노란색 티를 입어 귀여운 무대 의상을 완성했다. 또 허리에는 노란색의 모자를 달거나 손목에 귀여운 두건 소품을 매 발랄한 분위기를 배가했다.
특히 종현은 연신 밝은 미소로 무대를 즐기는 여유 있는 모습을 보여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종현은 지난달 24일 첫 솔로 앨범 ‘좋아’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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