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음색 깡패’ 백예린이 돌아온다.
백예린은 20일 자정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바이 바이 마이 블루(Bye bye my blue)’를 발표한다. 또 이에 앞서 19일 오후 9시 네이버 V앱 ‘JYPnation’ 채널을 통해 타이틀곡 ‘바이 바이 마이 블루’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한다.
디지털 싱글 동명 타이틀곡 ‘바이 바이 마이 블루’는 백예린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곡으로, 부드러운 피아노 선율과 백예린의 짙은 감성 보이스가 인상적인 노래다. 또 이번 곡은 백예린의 특별한 감성이 담겨있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았다.
앞서 백예린은 지난해 11월 ‘우주를 건너’를 발표, 오랜 기간 음원차트 상위권을 점령하며 차세대 음원 강자임을 입증한 바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백예린은 20일 자정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바이 바이 마이 블루(Bye bye my blue)’를 발표한다. 또 이에 앞서 19일 오후 9시 네이버 V앱 ‘JYPnation’ 채널을 통해 타이틀곡 ‘바이 바이 마이 블루’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한다.
디지털 싱글 동명 타이틀곡 ‘바이 바이 마이 블루’는 백예린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곡으로, 부드러운 피아노 선율과 백예린의 짙은 감성 보이스가 인상적인 노래다. 또 이번 곡은 백예린의 특별한 감성이 담겨있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았다.
앞서 백예린은 지난해 11월 ‘우주를 건너’를 발표, 오랜 기간 음원차트 상위권을 점령하며 차세대 음원 강자임을 입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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