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아버지와 나’ 바비가 유창한 영어실력을 뽐냈다.
16일 방송된 tvN ‘아버지와 나’에서는 아이콘 바비네 부자가 하와이에 도착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아버지와 하와이 공항에 도착한 바비는 렌터카를 빌리러 가기 위해 버스를 타고 공항을 빠져나가려고 했다. 바비는 자연스러운 영어로 행인들에게 이것저것 물어보며 대중교통을 탈 수 있는 곳으로 갔다.
이후 바비 부자는 가까스로 버스를 탔고, 바비는 자리에 앉자마자 하품을 하며 “아이 힘든 것…”이라고 말했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tenasia.co.kr
16일 방송된 tvN ‘아버지와 나’에서는 아이콘 바비네 부자가 하와이에 도착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아버지와 하와이 공항에 도착한 바비는 렌터카를 빌리러 가기 위해 버스를 타고 공항을 빠져나가려고 했다. 바비는 자연스러운 영어로 행인들에게 이것저것 물어보며 대중교통을 탈 수 있는 곳으로 갔다.
이후 바비 부자는 가까스로 버스를 탔고, 바비는 자리에 앉자마자 하품을 하며 “아이 힘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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