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가수 샤넌이 ‘라디오스타’ 출연 소감을 전했다.
샤넌은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고 더 멋진 가수가 되겠습니다. 영광이었습니다.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샤넌의 어릴 적 모습으로, 하얀 발레복을 입고 뚱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지금과 다를 바 없는 귀여운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샤넌은 지난 1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예능감을 발휘했다. 이날 샤넌은 구수한 한국어를 구사해 주변을 놀라게 하는가 하면 놀라운 댄스까지 선보였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샤넌은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고 더 멋진 가수가 되겠습니다. 영광이었습니다.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샤넌의 어릴 적 모습으로, 하얀 발레복을 입고 뚱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지금과 다를 바 없는 귀여운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샤넌은 지난 1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예능감을 발휘했다. 이날 샤넌은 구수한 한국어를 구사해 주변을 놀라게 하는가 하면 놀라운 댄스까지 선보였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