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가수 빌리어코스티가 복고풍 노래를 공개한다.
빌리어코스티는 14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싱글 ‘너라서’를 발표한다.
‘너라서’는 90년대 드라마 OST 엔딩곡에 걸맞는 복고 감성의 노래로 이전에 발표된 빌리어코스티의 노래와 사뭇 다른 경쾌한 템포의 곡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빌리어코스티는 음악성과 대중성을 넘나드는 감성음악, 그리고 공연에서 다양한 볼거리를 자랑하는 싱어송라이터로 데뷔 2년 만에 열렬한 팬층을 확보했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한편 빌리어코스티는 신곡 발표 후 17일부터 3일간 CJ아지트 광흥창에서 단독공연을 개최하고 오는 7월에는 ‘사운드베리 페스타’에 출연 예정이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가수 빌리어코스티가 복고풍 노래를 공개한다.
빌리어코스티는 14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싱글 ‘너라서’를 발표한다.
‘너라서’는 90년대 드라마 OST 엔딩곡에 걸맞는 복고 감성의 노래로 이전에 발표된 빌리어코스티의 노래와 사뭇 다른 경쾌한 템포의 곡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빌리어코스티는 음악성과 대중성을 넘나드는 감성음악, 그리고 공연에서 다양한 볼거리를 자랑하는 싱어송라이터로 데뷔 2년 만에 열렬한 팬층을 확보했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한편 빌리어코스티는 신곡 발표 후 17일부터 3일간 CJ아지트 광흥창에서 단독공연을 개최하고 오는 7월에는 ‘사운드베리 페스타’에 출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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