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주간아이돌’에 다이아가 출연한다.
오는 6월 15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신곡 ‘그 길에서’로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다이아가 출연해 팔색조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이날 다이아 멤버들은 ‘엔딩요정’으로 불리는 채연의 아성에 도전했다. 다이아는 ‘엔딩요정’ 타이틀을 얻기 위해 청순부터 섹시, 걸크러쉬 콘셉트까지 아우르는 각종 커버 댄스와 함께 각자의 개성이 담긴 다양한 엔딩포즈를 선보이며 치열한 센터 경쟁을 펼쳤다고.
특히 시종일관 멍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내던 채연은 선미의 ‘보름달’이 흘러나오자 180도 돌변해 뇌쇄적인 표정으로 완벽하게 안무를 소화한 것은 물론 원조 ‘엔딩요정’다운 역대급 엔딩포즈까지 뽐내 큰 호응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주간아이돌’은 오는 15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오는 6월 15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신곡 ‘그 길에서’로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다이아가 출연해 팔색조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이날 다이아 멤버들은 ‘엔딩요정’으로 불리는 채연의 아성에 도전했다. 다이아는 ‘엔딩요정’ 타이틀을 얻기 위해 청순부터 섹시, 걸크러쉬 콘셉트까지 아우르는 각종 커버 댄스와 함께 각자의 개성이 담긴 다양한 엔딩포즈를 선보이며 치열한 센터 경쟁을 펼쳤다고.
특히 시종일관 멍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내던 채연은 선미의 ‘보름달’이 흘러나오자 180도 돌변해 뇌쇄적인 표정으로 완벽하게 안무를 소화한 것은 물론 원조 ‘엔딩요정’다운 역대급 엔딩포즈까지 뽐내 큰 호응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주간아이돌’은 오는 15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