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쇼미더머니5′ 프로듀서들이 특별 무대를 꾸몄다.
10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5’에서는 프로듀서 특별 공연이 펼쳐졌다.
이날 도끼와 더콰이엇은 가장 먼저 등장해 멋진 무대를 꾸몄다. 이어 그레이와 사이먼디는 참가자들의 환호를 불러 일으키며 강렬한 무대를 선사했다.
공연을 보고 팀을 정해야 하는 참가자들은 “너무 멋있었다”며 “팀을 정하는데 흔들린다”고 전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0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5’에서는 프로듀서 특별 공연이 펼쳐졌다.
이날 도끼와 더콰이엇은 가장 먼저 등장해 멋진 무대를 꾸몄다. 이어 그레이와 사이먼디는 참가자들의 환호를 불러 일으키며 강렬한 무대를 선사했다.
공연을 보고 팀을 정해야 하는 참가자들은 “너무 멋있었다”며 “팀을 정하는데 흔들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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