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장근석이 진중한 매력을 뽐냈다.
장근석 측은 7일 SBS ‘대박'(극본 권순규, 연출 남건) 촬영장에서 열정을 쏟고 있는 장근석의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근석은 촬영장을 배경으로 꼼꼼히 대사를 체크하고, 연기를 모니터하고 있다. 또 현장 스태프와 의견을 나누며 연기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장근석은 극 초반부터 투혼을 발휘하며 밀도 높은 감정 연기를 선보여 왔다. 장근석은 “배우들, 스태프들과의 합이 좋아 현장에 대한 애정이 깊을 수밖에 없다”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지난 21회에서 대길(장근석)은 동생 연잉군(여진구)을 든든하게 보좌하며 극전개에 힘을 실은 바 있다. ‘대박’은 현재 종영까지 3회를 남겨두고 있는 상황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장근석 측은 7일 SBS ‘대박'(극본 권순규, 연출 남건) 촬영장에서 열정을 쏟고 있는 장근석의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근석은 촬영장을 배경으로 꼼꼼히 대사를 체크하고, 연기를 모니터하고 있다. 또 현장 스태프와 의견을 나누며 연기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장근석은 극 초반부터 투혼을 발휘하며 밀도 높은 감정 연기를 선보여 왔다. 장근석은 “배우들, 스태프들과의 합이 좋아 현장에 대한 애정이 깊을 수밖에 없다”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지난 21회에서 대길(장근석)은 동생 연잉군(여진구)을 든든하게 보좌하며 극전개에 힘을 실은 바 있다. ‘대박’은 현재 종영까지 3회를 남겨두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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